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계전 봉신연의 (문단 편집) == 특징 == 당시 점프의 인기작이었고, TV도쿄와 스튜디오 딘이 직접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만들었지만 이렇다 할 특별함도 없었고, 팬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작품 취급받고 있다. 비교하자면 원전(소설)이 성인 취향, 코믹스가 청소년 취향이라면, 애니는 저연령용. 그러나 막상 저연령용으로 보기도 애매한게 내용이 원작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난해해졌기 때문에 정작 어린 아이들이 보기엔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특히 후반부의 하계의 역사를 입맛대로 이끌어 나가려는 선인계와 그에 회의감을 품기 시작하는 태공망 일행의 철학적 문답 등이 등장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는 성인 시청층이라도 그냥 생각 안하고 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 게다가 [[봉신연의(만화)|만화판 봉신연의]]를 생각하고 보면 큰코 다친다. 원작 격인 코믹스가 본격적인 스토리로 들어가기도 전에 짤막하게 끝났기 때문에(원작의 연재기간은 1996년 중순부터 2000년 말이었으나 애니메이션 방영기간은 1999년 중순~말까지 였기에 당연한 수순이다.) 원전 내용을 반영한 듯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오리지널 노선을 걸었다. 게다가 이 오리지널 스토리 자체만 놓고 완성도를 평가하려 하면 나름 괜찮아 보이는 그냥저냥한 평작 정도의 애니메이션으로 보이지만, 그놈의 '''막판에 스토리의 급전개&엉망'''이라는 문제로 인해 대폭 마이너스. 특히 [[달기]] 팬들에게 폭풍같이 까인다.[* 다만, 달기 같이 죄질이 흉악한 악역이 아군화되고 끝까지 사는 전개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대다수가 된 2020년대의 시점에서 달기가 죽는 본작의 결말은 그나마 재평가의 여지가 있는 편이다.] 원작 보지 않고 그냥 보면 그럭저럭 볼만한 애니. 애니메이션 기획은 이와타 케이스케(岩田圭介)와 하라다 타카시(原田 孝) 두 명이 맡았지만 언제부터인가 오프닝 스탭롤에 이와타의 이름이 누락되고 하라다 타카시의 이름만 나오는 것을 보면 제작 도중 무언가 문제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셀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애니메이션이 공존하던 과도기에 방영되다 보니, 오프닝은 디지털 애니메이션인데 본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셀 애니메이션인 뭔가 아이러니한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코지마 마사시는 봉신연의 이후로는 캐릭터 디자인을 맡지도 않으며, 마지막으로 작화감독을 맡았던 [[체포하겠어]]를 제외하면 이후로는 콘티 업무만 맡고 있다. 선계전 봉신연의 방영년도에서 19년이 지난 [[애니메이션/2018년 1월|2018년 1월]]에 [[봉신연의(만화)|봉신연의]]를 재애니화한 [[패궁 봉신연의]]가 방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